[서울포토] ‘장한어머니상’ 수상자와 담소 나누는 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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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09 15:32
입력 2017-06-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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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한어머니상’, ’장한아내상’, ’효자 효부상’을 받은 3개 보훈단체 수상자들과의 오찬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한어머니상’, ’장한아내상’, ’효자 효부상’을 받은 3개 보훈단체 수상자들과의 오찬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한어머니상’, ’장한아내상’, ’효자 효부상’을 받은 3개 보훈단체 수상자들과의 오찬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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