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협조’ 와 ‘반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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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5-31 11:19
입력 2017-05-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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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총리 인준 생각의 높낮이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각당 지도부가 행사를 마친 뒤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연합뉴스 -
총리 인준 앞두고 모인 여야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각당 지도부가 국민의례를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연합뉴스 -
’대승적 협조’ 대 ’인준 반대’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옆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
’대승적 협조’ 대 ’인준 반대’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총리 인준 앞두고 모인 여야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각당 지도부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회개원기념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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