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입 가리고 조용히’…통화 중인 우원식 원내대표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5-30 13:48
입력 2017-05-30 13:4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