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민, 딸 유담씨와 ‘대학가 표심 잡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5-04 21:07
입력 2017-05-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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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앞 네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딸 유담씨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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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번쩍 유승민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앞 네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은 아들 유훈동씨, 오른쪽은 딸 유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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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인기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앞 네거리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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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인기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앞 네거리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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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 딸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앞 네거리에서 선거 유세 중인 유 후보 옆으로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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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인사하는 유승민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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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에 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종횡무진 대학가를 훑고 다녔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유 후보의 아들 유훈동씨와 딸 유담씨도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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