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안철수, 백팩 메고 ‘걸어서 국민 속으로’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5-04 21:53
입력 2017-05-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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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 시작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 시작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유세 중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배낭을 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일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에서 신발 끈을 메고 있다. 이날 안 후보는 ’걸어서 국민속으로 120시간’ 이름으로 국민들을 직접 걸으면서 만나는 새로운 대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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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의 국군철도수송지원반에 들러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안 후보는 오는 9일 0시까지 120시간 동안 전국 곳곳의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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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의 한 노점상인에게 인사하고 있다. 안 후보는 오는 9일 0시까지 120시간 동안 전국 곳곳의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 시작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유세는 중 한 시민과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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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일 ’걸어서 국민속으로 120시간’ 이름으로 직접 걸어다니면 유권자들을 만나는 대선 유세 중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역사 내 대구지하철화재 참사 추모공간을 방문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k.co.kr -
배낭을 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일 ’걸어서 국민속으로 120시간’ 이름으로 직접 걸어다니면 유권자들을 만나는 대선 유세 중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역 버스정류장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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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경북 대구 동구 일대를 도보로 다니며 가진 ’걸어서 국민 속으로’ 유세에서 마트를 들려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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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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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경상북도 대구 중구 서문시장 야시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자, 안 후보 캠프가 이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의 4박 5일간 ’120시간 걷는 유세’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진행된다.
강성남 선임기자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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