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담씨, 야구장 표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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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30 15:36
입력 2017-04-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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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씨 ’4번 잊지 마세요’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야구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손으로 기호 4번을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딸 유담 씨 ’야구장 팬들을 향해’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딸 유담 씨 ’야구장 팬들을 향해’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딸에게 야구 규칙 설명하는 유승민 후보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딸 유담 씨에게 야구 규칙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딸 유담 씨 ’4번이에요’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야구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야구장에 온 유승민 딸 유담 씨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야구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황금연휴 야구 팬들 표심을 잡아라’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와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야구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대구 야구팬과 찰칵’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와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야구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야구팬들의 표심을 잡아라’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와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야구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딸 유담씨와 야구장 데이트’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와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
딸 유담 씨와 야구장 방문한 유승민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딸 유담 씨와 야구 관람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유승민 ’딸 유담씨와 함께’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와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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