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심상정 후보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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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4-28 15:40
입력 2017-04-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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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남편 이승배 씨가 28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부인인 심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남편 이승배 씨가 28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부인인 심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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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남편 이승배 씨가 28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화수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 하굣길 돌보기 위해 나온 학부모에게 손을 활짝 펴며 심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남편 이승배 씨가 28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화수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 하굣길 돌보기 위해 나온 학부모에게 손을 활짝 펴며 심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남편 이승배 씨가 28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노인종합복지관, 화수초등학교 앞 등지에서 심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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