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문한 홍준표 후보 부인…셀카 ‘찰칵’
수정 2017-04-24 11:41
입력 2017-04-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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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찍는 홍준표 후보 부인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씨(가운데)가 24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당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인사하는 홍준표 후보 부인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씨(가운데)가 24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당원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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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홍준표 후보 부인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씨(가운데)가 24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당원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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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홍준표 후보 부인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씨(오른쪽 두번째)가 24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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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홍준표 후보 부인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씨(가운데)가 24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당원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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