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묻지 말았어야’…송민순 전 장관이 공개한 메모
기자
수정 2017-04-21 15:07
입력 2017-04-21 15:05
/
5
-
송민순 전 장관이 공개한 메모21일 오전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언론에 공개한 2007년 11월 인권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기권하기로 결정한 정황을 담은 수첩 모습. 수첩 위에는 ”묻지 말았어야 했는데 문 실장이 물어보라고 해서”라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
송민순 전 장관이 공개한 메모21일 오전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언론에 공개한 2007년 11월 인권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기권하기로 결정한 정황을 담은 수첩 모습. 수첩 위에는 ”묻지 말았어야 했는데 문 실장이 물어보라고 해서”라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
송민순 전 장관이 공개한 메모21일 오전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언론에 공개한 2007년 11월 인권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기권하기로 결정한 정황을 담은 수첩 모습. 수첩 위에는 ”묻지 말았어야 했는데 문 실장이 물어보라고 해서”라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
송민순 전 장관이 공개한 북한 반응 정리 문건21일 오전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언론에 공개한 2007년 11월 인권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북한의 반응을 정리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던 청와대 문건의 모습. 연합뉴스 -
송민순 전 장관이 공개한 북한 반응 정리 문건21일 오전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언론에 공개한 2007년 11월 인권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북한의 반응을 정리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던 청와대 문건의 모습. 연합뉴스
21일 오전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언론에 공개한 2007년 11월 인권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기권하기로 결정한 정황을 담은 수첩 모습. 수첩 위에는 ”묻지 말았어야 했는데 문 실장이 물어보라고 해서”라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