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탄핵 이후 정국 수습 논의하는 정의장과 4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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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13 13:41
입력 2017-03-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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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주호영 바른정당,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탄핵 정국 이후 정국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세균 국회의장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주호영 바른정당,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탄핵 정국 이후 정국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세균 국회의장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주호영 바른정당,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탄핵 정국 이후 정국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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