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헌재 8인 체제 공정성 문제… 후임 인선해야”

이영준 기자
수정 2017-02-26 23:05
입력 2017-02-26 22:38
연합뉴스
아울러 원 의원은 “유력 대선 주자들이 대충돌의 참화가 예고된 두 기차를 세울 생각은커녕 그 기차에 올라타서 기름을 더 부으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면서 “여야 정치권이 ‘빅 테이블’에 앉아 정치적 대타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7-02-2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