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우체국 방문
최해국 기자
수정 2017-02-21 10:42
입력 2017-02-21 10:42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전날 안희정 충남지사의 발언에 대해 “안 지사의 해명을 믿는다”면서도 “다만 안 지사의 말에는 분노가 빠져 있다. 불의에 대한 뜨거운 분노가 있어야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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