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과 연대’ 반만 열고 미국 간 안철수

강윤혁 기자
수정 2017-01-06 00:34
입력 2017-01-05 22:28
“부패 기득권 척결 의지 보고 판단”…칩거 논란엔 “숙고의 시간 가진 것”

연합뉴스
안 전 대표는 또 “새누리당이 쪼개졌지만 양쪽 다 이번에는 다음 정권을 욕심낼 자격이 없고 대선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며 “다음 정권 자격이 있는 당은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으로 압축된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표와의 양자대결이라면 나는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개헌에 수반되는 대통령 임기 단축과 관련, “권력구조가 정해진 다음에 자연스럽게 거기에 따라 정해질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의 ‘칩거’ 논란에 대해 “잘못 알려졌다. 칩거하지 않았다”며 “오랜 기간 나름대로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고 해명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7-0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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