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자리에 모인 野3당 원내대표 ‘만면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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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03 15:39
입력 2016-08-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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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야 3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을 비롯한 검찰개혁과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기간 연장 등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야 3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을 비롯한 검찰개혁과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기간 연장 등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야 3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을 비롯한 검찰개혁과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기간 연장 등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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