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수정 2016-03-09 10:47
입력 2016-03-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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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풍선 부는 김무성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입풍선을 불고 있다.연합뉴스 -
김무성, 윤상현 막말에도 침묵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
김무성, 윤상현 ’죽여버려’ 막말에 침묵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
이재오 발언 듣는 김무성-서청원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
어색한 분위기의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참석 최고위원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 -
비공개 회의 요청하는 김무성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비공개 전환을 요청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청원 최고위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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