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무성과 최경환 사이 빈자리
수정 2016-03-08 15:55
입력 2016-03-08 15:5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