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피해기업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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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16 00:20
입력 2016-02-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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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왼쪽 앞에서 세 번째) 국무조정실장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부합동대책반 2차 회의에서 개성공단 철수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과 경영안정 대책을 추가로 발표하고 있다. 이 실장은 “정부가 철수 기업의 애로 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해 1대1 접촉 채널을 상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석준(왼쪽 앞에서 세 번째) 국무조정실장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부합동대책반 2차 회의에서 개성공단 철수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과 경영안정 대책을 추가로 발표하고 있다. 이 실장은 “정부가 철수 기업의 애로 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해 1대1 접촉 채널을 상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석준(왼쪽 앞에서 세 번째) 국무조정실장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부합동대책반 2차 회의에서 개성공단 철수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과 경영안정 대책을 추가로 발표하고 있다. 이 실장은 “정부가 철수 기업의 애로 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해 1대1 접촉 채널을 상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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