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좁아터진 세월호 회의장
수정 2015-12-16 15:54
입력 2015-12-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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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의원이 좁아터진 세월호 회의장의 사진을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의원이 좁아터진 세월호 회의장의 사진을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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