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 정상회담, 朴대통령과 리커창 中총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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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5-10-31 21:48
입력 2015-10-31 21:48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리커창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했고, 총리에 취임한 뒤 한국은 처음 방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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