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프랑스 등 6개국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 받아
수정 2015-09-14 13:44
입력 2015-09-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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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 신임장 제정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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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대사 신임장 제정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밀톤 알쉬데스 마가냐 엘레나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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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대사 신임장 제정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안네 훼그룬드 주한 스웨덴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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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대사 신임장 제정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게하르트 사바틸 주한 유럽연합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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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대사 신임장 제정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마니샤 부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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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사 신임장 제정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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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한 주한 대사들은 프랑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엘살바도르, 스웨덴, 유럽연합(EU), 스리랑카 대사 등이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새 대사에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해당 대사가 주재국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는 외교적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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