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
수정 2015-08-18 14:50
입력 2015-08-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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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해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왼쪽)과 노무현 전 대통령 장남 건호씨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현기완 청와대 정무수석(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왼쪽)과 박지원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정의화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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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운데)와 이종걸 원내대표등 의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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