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수정 2014-06-28 03:21
입력 2014-06-28 00:0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6-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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