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윤창중 “허리 한 번 툭 친 것…언론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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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11 11:38
입력 2013-05-11 00:00
방미 기간에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뒤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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