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에 나타난 텔레토비
수정 2013-04-15 15:39
입력 2013-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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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텔레토비 복장을 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텔레토비 복장을 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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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을 맞은 15일 오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위한 북미 간의 대화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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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을 맞은 15일 오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위한 북미 간의 대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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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남북 모두 총을 내리자’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군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기자회견 뒤 모형 총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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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남북 모두 총을 내리자’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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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남북 모두 총을 내리자’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연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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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남북 모두 총을 내리자’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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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남북 모두 총을 내리자’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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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인 15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텔레토비 복장을 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군사비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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