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묵묵히 버틴 여름

도준석 기자
수정 2026-09-22 01:36
입력 2026-09-22 00:38
도준석 전문기자
화단 아래를 뚫고 나온 한 줄기 식물이 하늘 한 번 바라보지도 못하고 무더운 여름을 견뎠습니다. 아무도 알아 주는 이 없어도 잘 버틴 모습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도준석 전문기자
2026-09-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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