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먹이는 김혜경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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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18 16:15
입력 2026-09-18 15:49
세줄 요약
  • 장애인구강진료센터 7주년 기념식 참석
  • 치유갤러리 관람과 희망 나비 메시지 작성
  • 장애인 치과치료 접근성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8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내에 위치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 7주년 기념식을 찾아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 현장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진료센터 내에 마련된 ‘치유갤러리’에 들러 장애인 작가들의 그림전을 관람했다.

이후 ‘희망 나비’라는 이름으로 나비 형태 종이 수십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모습을 감상했고, 이어 나비 모양의 흰 종이에 ‘함께 웃을 수 있는 더 좋은 미래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적기도 했다.

김 여사는 행사가 시작되자 단상 위에 올라가 “장애가 있는 입장에서는 치과를 가기가 쉽지 않은데, 누구나 필요한 때에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미소가 희망이 돼 나비처럼 더 멀리 퍼져 나가야 한다”며 “센터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바라며, 저도 잊지 않고 늘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발언 도중 김 여사는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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