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음 속 과일찾기
수정 2026-08-07 14:18
입력 2026-08-07 14:18
세줄 요약
- 입추에도 서울 39도, 서쪽 극한 더위 지속
- 주말 기압계 변화, 동해안·제주 비 예보
- 태백산맥 서쪽 체감 35도 안팎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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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일본원숭이가 얼음 속 과일을 꺼내들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아시아코끼리가 황토 목욕을 즐기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하마가 과일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시베리아호랑이가 얼음을 핥아보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가슴곰이 얼음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아시아코끼리가 황토 목욕을 즐기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일본원숭이가 얼음 속 과일을 꺼내들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하마가 과일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시베리아호랑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
극한 폭염이 계속된 7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가슴곰이 참외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했다. 2026.8.7 연합뉴스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태백산맥 서쪽에서 극한 더위가 하루 더 이어진다.
간밤 열이 빠져나가거나 식지 않으면서 아침에도 더운 것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이를 것으로 재차 예보됐다.
인천과 광주는 38도, 대전과 대구는 37도, 부산은 35도, 울산은 34도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오후 서울·인천·경기 남부 오존 농도가 ‘매우 나쁨’, 경기 북부·충남·전북은 ‘나쁨’ 수준이겠으니 더위까지 고려해 외출을 삼가야 한다.
주말부터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변화가 있다.
대기 하층부터 상층까지 전체에 고기압이 자리한 구조가 깨지고 대기 중층 고기압이 북동쪽으로 빠져나가겠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중국 동북부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남쪽에는 제13호 태풍 돌핀(저기압)이 지나가겠다.
이렇게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돼 비교적 찬 북동풍이 불어 들겠다.
북동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동해에서 공급받은 수증기를 품고 들어와 태백산맥에 부딪히면서 동해안 쪽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에도 비가 올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30∼100㎜(많은 곳 150㎜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30∼80㎜, 경북 남부 동해안 20∼60㎜, 제주 산지·중산간 10∼60㎜, 부산·울산·경남 중부 내륙·경남 동부 내륙·울릉도·독도 5∼40㎜, 제주 해안 5∼30㎜이다.
동풍이 불어 드는 점은 마찬가지여서 태백산맥 서쪽의 무더위는 계속되겠다.
산맥을 넘으면서 한층 뜨겁고 건조해진 동풍을 맞게 되기 때문이다.
서쪽 지역은 주말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 수준을 유지하겠다.
내륙 곳곳엔 토요일인 8일 오후 들어 5∼40㎜ 정도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기 상층에 -4도의 찬 공기가 자리한 가운데 낮에 하층 공기가 햇볕에 뜨겁게 달궈지면서 지속해서 상승, 소나기구름대가 만들어지겠다.
일시적인 소나기는 습도를 높여 무더위를 부추길 수 있다.
태풍 돌핀에서 부는 바람 때문에 제주 해상(북부 앞바다 제외)과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이 해상들에는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70㎞(9∼20㎧)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2∼4m(최고 5m 이상)로 높게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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