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 대비 철저하게’
수정 2026-07-02 16:07
입력 2026-07-02 16:07
세줄 요약
- 장마 시작에 맞춘 풍수해 위기경보 주의 상향
- 428만여 개 재해위험시설 사전 점검·정비 확인
-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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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이 장마철 침수 사고 등에 대비해 동력펌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7.2
연합뉴스 -
2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이 장마철 침수 사고 등에 대비해 동력펌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7.2
연합뉴스 -
2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이 장마철 침수 사고 등에 대비해 동력펌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7.2
연합뉴스 -
2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이 장마철 침수 사고 등에 대비해 동력펌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7.2
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특히 민선 9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정부 재난 대응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정체전선 북상으로 전국에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로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윤 장관은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등 전국 428만여 개 재해위험시설의 사전 점검·정비 결과를 확인하고, 위험기상 발생 시 관계기관 간 24시간 비상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폭염 대책과 관련해서는 취약노인과 쪽방 주민, 옥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호대책과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상황도 살폈다.
행안부는 입수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에 대한 불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함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들도 기상정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호우·폭염·물놀이 상황별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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