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몬처럼 상큼한 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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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22 15:56
입력 2026-06-22 15:56
세줄 요약
  •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 쇼케이스 개최
  • 첫 서머송 선언과 SM 여름곡 계보 잇기 포부
  • 착즙 안무·4대4 대칭 퍼포먼스 첫 공개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의 첫 서머송으로 돌아왔다”며 “여름에 나온 앨범이니 ‘많은 분의 서머송’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힘차게 말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하츠투하츠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레몬탱’과 지난 2월 발표한 선공개 싱글 ‘루드!’(RUDE!)를 포함해 6곡이 수록된다.

‘레몬탱’은 새콤한 ‘레몬’(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Tang)을 결합한 제목으로,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톡 쏘지만 같이 있으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이 돋보이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쇼케이스에서 첫선을 보인 ‘레몬탱’의 퍼포먼스는 레몬을 착즙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돋보였다. 여덟 멤버의 특징을 살린 4대4 대칭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이날 수차례 강조한 것은 ‘하투하 표 서머송’이다.

이들은 앞서 큰 사랑을 받은 에프엑스의 ‘핫 서머’(Hot Summer), 레드벨벳의 ‘빨간 맛’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의 서머송 계보를 잇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선보인 선공개 싱글 ‘루드!’(RUDE!)에 이어 인기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루드!’는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서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했고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카르멘은 “상반기에는 ‘루드!’로 큰 관심을 받았다면 하반기에는 ‘레몬탱’으로 사랑받아 ‘하투하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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