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 위한 희망쿠키 만들기’
수정 2026-04-29 17:13
입력 2026-04-29 15:49
세줄 요약
- 서울상상나라서 당원병 환아와 희망쿠키 만들기 행사 참석
- 투병 중인 어린이·가족 위로하며 건강한 식생활 강조
- 장갑 착용 돕고 농담 건네며 산책·기념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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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를 위한 희망 쿠키 만들기 행사에서 반죽을 하고 있다. 2026.4.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를 위한 희망 쿠키 만들기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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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당원병 환아를 위한 희망 쿠키를 만들고 있다. 202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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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당원병 환아들과 함께 직접 만든 희망 쿠키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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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를 위한 희망 쿠키 만들기 행사에서 반죽을 하고 있다. 202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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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를 위한 희망 쿠키 굽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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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당원병 환아를 위한 희망 쿠키 만들기 행사 후 어린이들과 산책하고 있다. 2026.4.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김혜경 여사는 29일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를 함께 만들어 나누며 난치병 투병을 응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 요리교실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희망쿠키 굽기’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우리 당원병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힘들까, 엄마들이 위탁하시는데 제가 계속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면서 “요새 우리 아이들 키우다 보면 배고픈 아이들 보는 것보다 먹는 거 말리는 게 사실 더 가슴 아프잖아요”라고 환아 및 환아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어 “요즘 또 못 먹는 것도 없는 시절이고 그래서 너무너무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이렇게 맛있는 쿠키를 같이 만들게 돼서 제가 너무 영광”이라며 “이런 시간이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건강을 위해서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희망이라는 말처럼 우리 희망을 가지고 더 건강하게 지내보도록 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환아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에 참여한 김 여사는 아이들의 장갑 착용을 도우며 “정말 잘하시네요”, “집에서 연습하고 온 거 아니야” 등 가벼운 농담을 곁들인 격려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쿠키 만들기를 마친 그는 “집에서 저도 만들어야 될 것 같다. 꼭 이렇게 환우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건강한 음식으로 대통령도, 남편도 밤에 뭐 이렇게 드시거든요”라며 “이런 거 만들어서 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쿠키 만들기 행사 이후엔 환아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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