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경남경찰청 진입시도 ‘대치’
수정 2026-04-21 13:48
입력 2026-04-21 13:48
세줄 요약
- 경남경찰청 앞 기자회견, 사고 책임 공방
- 조합원 40여명 청사 진입 시도, 경찰 저지
- 진주물류센터 결의대회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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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경찰청 입구에서 경남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6.4.21
연합뉴스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경찰청 입구에서 경남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6.4.21
연합뉴스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경찰청 입구에서 경남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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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경찰청 입구에서 경남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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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경찰청 입구에서 경남청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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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경찰청 앞에서 전날 조합원 사상 사고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21
연합뉴스
경남 진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사고 이틀째인 21일 오전 11시쯤 화물연대는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BGF리테일과 경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화물연대는 “이번 사고는 BGF 자본과 공권력의 살인 행위”라며 “대화를 거부하고 노조 탄압을 자행한 BGF와 경찰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숨진 조합원이 염원했던 화물노동자 권리를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고 당시 경찰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사측 현장 책임자를 엄정히 조사하고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회견이 끝나고 조합원 40여명은 경남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에 막혀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들은 청사 앞에서 낮 12시 30분까지 경찰과 대치하면서 “숨진 조합원을 살려내라”며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회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이날 오후 5시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에서 열리는 화물연대 측 결의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공공운수노조 산하 조합원이 총집결하는 등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전날 오전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2.50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들을 치어 화물연대 소속 50대 조합원 1명이 숨지고 다른 조합원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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