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주애와 집속탄두 시험발사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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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0 09:52
입력 2026-04-20 09:50
세줄 요약
  • 집속탄두 장착한 화성포-11라 시험발사 성공 발표
  • 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현장 참관
  • 탄두 위력 평가 목적의 개량형 발사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지난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다.

화성포-11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을 가리키며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집속탄(확산탄·cluster bomb) 탄두와 파편지뢰 탄두를 장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탄두는 자탄(새끼탄)이나 금속파편을 넣어 살상력을 극대화한 형태다.



북한은 앞서 6∼8일에도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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