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홍빛 융단’ 비슬산 참꽃 만개
수정 2026-04-19 17:01
입력 2026-04-19 17:01
세줄 요약
- 비슬산 참꽃 축제에 상춘객 5만여 명 몰림
- 휴양림 입구 정체와 주차난, 셔틀 대기 장기화
- 해발 1000m 군락지에 참꽃 만개, 장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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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인근 참꽃군락지에 곱게 핀 참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17~19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2026.4.19
뉴스1 -
19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인근 참꽃군락지에 곱게 핀 참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17~19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2026.4.19
뉴스1 -
19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인근 참꽃군락지에 곱게 핀 참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17~19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2026.4.19
뉴스1 -
19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인근 참꽃군락지에 곱게 핀 참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17~19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2026.4.19
뉴스1 -
19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인근 참꽃군락지에 곱게 핀 참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17~19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2026.4.19
뉴스1
휴일인 19일 전국 최대 참꽃 군락지로 유명한 대구 달성군 비슬산 일원에서 열린 ‘참꽃 축제’에 5만여 명의 상춘객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꽃 군락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해발 1000m 지점까지 30만 평에 걸쳐 있으며, 등산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이다.
이날 오전부터 비슬산 휴양림 입구 네거리부터 관광객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고 주변 공영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은 가득 차 주차 전쟁을 치러야 했다.
축제 기간 달성군은 비슬산 유스호스텔 앞에서 비슬산 참꽃 군락지까지 전기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5분 간격으로 14대의 전기버스를 끊임없이 운행했지만,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2시간 넘게 대기해야 했다.
셔틀버스를 타면 20여 분 만에 참꽃 군락지에 도착할 수 있으며 데크로드를 따라 수천만 개의 참꽃이 온산을 뒤덮어 분홍빛 융단을 펼쳐놓은 듯한 장관이 끝없이 펼쳐진다.
조금 더웠지만 쾌청한 날씨로 참꽃 세상 속으로 들어간 관람객들은 ‘인생 샷’을 찍기에 바빴고 곳곳에서 “세상에…”, “이럴 수가…”, “정말 장관이다” 등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울산에서 온 김지연씨(40)는 “올봄 잦은 비가 내려 벚꽃이 일찍 떨어져 아쉬웠는데 참꽃이 절정을 이룬 시기에 비슬산을 찾아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경남 합천에서 온 이규호씨(65)는 “봄에 열리는 축제가 꽃이 피는 시기를 맞추기 어려운데 이번 참꽃 축제는 제대로 시기를 맞췄다”며 “이런 절경을 고이 간직하고 싶어 사진을 많이 찍어간다”고 만족해했다.
달성군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참꽃 축제에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발 1000m 고지에 펼쳐진 참꽃 세상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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