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병기념관 건설 현지지도 나선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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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17 10:08
입력 2026-03-17 10:0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해외 군사작전 전투위훈 기념관’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북한이 건설 중인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이 현재 건설 막바지 단계에 이르러 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해외 군사작전 전투위훈 기념관’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쿠르스크 해방 1돌을 기념하여 전투위훈기념관이 준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하기도 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편, 장기화한 파병의 피로감을 달래고 군의 사기도 끌어올리기 위해 파병군에 대한 보훈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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