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주애와 국제부녀절 기념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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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09 10:15
입력 2026-03-09 10:1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가족과 함께 북한이 ‘국제 부녀절’로 부르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공연에 참석해 여성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조선중앙통에 따르면 9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부녀절기념공연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함께 관람했다고 전했다.

북한 매체는 주애의 참석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표현을 썼다.

또 김 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당 제9차 대회가 있은 지 얼마 안되어 여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 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여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떠올렸다며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이 앉은 관람석 첫 줄에는 북한 여성계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최선희 외무상, ‘조선중앙TV 간판’ 리춘히 아나운서,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총무부장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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