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행복했다”… 이주승, 반려견 코코와 마지막 인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03-08 16:53
입력 2026-03-08 16:52
이미지 확대
이주승 인스타그램
이주승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을 전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알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 동안 정말 행복했다.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
이주승 인스타그램
이주승 인스타그램


그는 코코와의 추억도 떠올렸다.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가끔은 내 옆에 붙어 자고 애교도 부렸다”며 “꽃분이와 동갑이었던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주승은 반려견 코코와 함께했던 시간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코코는 지난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주승이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한 주요 소식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