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지역인재장학금 올해 3억 8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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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5-12-23 23:48
입력 2025-12-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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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청에서 장보고장학회에 지역인재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 허정수 장보고장학회 사무국장. 호반그룹 제공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청에서 장보고장학회에 지역인재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 허정수 장보고장학회 사무국장.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으로 총 3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원씩 전달했다. 또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수여했고, 지난 7월에는 충남 당진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2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까지 지역인재장학금으로 누적 약 35억원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만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 총 4억원을 전달했다.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27년간 총 184억원을 지원했으며, 누적 장학생 수는 1만명이 넘는다.

하종훈 기자
2025-1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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