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손보협, 보험사기 등 범죄 근절 유공자 125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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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5-12-18 00:06
입력 2025-12-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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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025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 김미영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범기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박우현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생명보험협회 제공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025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 김미영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범기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박우현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생명보험협회 제공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5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보험범죄 방지와 근절에 기여한 경찰 수사관과 보험업계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 조사자 125명을 시상했다.

이날 금융위원장 표창은 실손보험 악용 신종 보험사기를 수사한 서울경찰청 엄기돈 경사와, 허위 진료기록 발급을 통한 보험금 편취 사건으로 482명을 검거한 부산경찰청 배병훈 경위 등이 받았다.

경찰청장 표창은 경기남부경찰청 김희재 경사 등 4명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은 보험업계 SIU 조사자 8명에게 수여됐다. 삼성생명·신한라이프생명·삼성화재·메리츠화재 소속 조사자들은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과 함께 열린 ‘보험사기방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조직적 보험사기 수법을 분석한 삼성생명 이승은 프로가 최우수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김예슬 기자
2025-12-1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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