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로배우’ 김지미, 85세 일기로 별세…영화인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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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0 17:27
입력 2025-12-10 14:55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0일 “김지미 배우가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장호 감독이 알려왔다”고 밝혔다.

194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로 데뷔해 1990년대까지 작품을 남긴 한국 영화계의 대표 스타 배우다.

‘토지’(1974·김수용), ‘길소뜸’(1985·임권택) 등을 통해 거장들과도 호흡하며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그가 출연한 작품은 700여편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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