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밥 대신 샌드위치
수정 2025-11-20 15:10
입력 2025-11-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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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20일 인천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구운 달걀, 주스, 햄치즈샌드위치 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5.11.20.
연합뉴스 -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세종지역 학교?유치원 절반가량이 파업에 동참하면서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다. 사진은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대체 급식으로 제공한 빵과 음료수.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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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세종지역 학교·유치원 절반가량이 파업에 동참하면서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다.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점심으로 제공된 빵을 먹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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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20일 인천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구운 달걀, 주스, 햄치즈샌드위치 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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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20일 인천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구운 달걀, 주스, 햄치즈샌드위치 등 대체 급식을 받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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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20일 충북 청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간편식을 점심으로 먹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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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20일 충북 청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사가 간편식 배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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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20일 충북 청주시 한 초등학교가 간편식으로 점심 급식을 대체해 배식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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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돌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인천지부 조합원들이 서울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리는 집회 참석을 앞두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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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과 돌봄 등을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 모여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이날 국회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7천명의 참가자들은 최저임금 이상의 기본급 지급, 방학 중 무임금 해소, 정규직과의 근속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차별을 끝내자’, ‘집단임금교섭 승리’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비정규직 저임금 차별 철폐하자”, “국회는 교육공무직 법제화하고 학교급식법 개정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연대회의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 당국이 진전된 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파업은 이번으로 끝나지 않고, 학교의 일상은 다시 한번 멈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회가 끝난 뒤 여의도공원, 금융감독원 앞 등 여의도 일대를 행진했다.
연대회의는 교육 당국과의 임금 교섭이 파행을 겪는다면 20~21일, 12월 4~5일 총파업을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결국 이날 파업이 진행되면서 교육 당국은 급식의 경우 식단을 조정하거나 빵과 우유 등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은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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