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대통령 부부, UAE 동포만찬간담회 참석
수정 2025-11-18 13:35
입력 2025-11-18 13:35
/
8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서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서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서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서 화동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18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유럽·중동으로 진출해야 하는데, 중동에서는 UAE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부다비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양국이 손잡고 새로운 공동번영의 길을 확실하게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나라가 형제의 국가를 넘어서서, 연구와 생산을 함께 하고 제3세계로 같이 진출하는 일종의 경제적 공동체로 발전해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UAE와 대한민국은 닮은 점이 참 많다”며 “지정학적으로 일종의 가교역할을 하는 위치라는 점도 그렇지만, 한편으로 보면 (양국 모두) 가진 게 별로 없이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나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양국이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다는 것도 공통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있었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언급도 했다.
이 대통령은 “1년쯤 전 ‘저 나라 왜 이러지?’, ‘노스(North·북한)겠지, 사우스(South·남한)에서 벌어진 일이겠어?’라며 세계가 놀라는 일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 뒤에는 ‘응원봉을 들고 웃으면서 가뿐히 제압한단 말야?’(라는 얘기가 나왔다)”라며 “총을 들지도, 폭력을 행사하지도 않고 아름답게 국민의 힘으로 원상회복해서 우리의 길을 가고 있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의 저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동포 여러분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든든한 뒷배경이 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