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
수정 2025-11-17 10:31
입력 2025-11-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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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
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이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
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 출항 기념 촬영지난 4일 해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 승조원들이 진해군항에서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참가를 위해 출항하기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17 해군 제공
해군은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미국 괌 근해에서 열리는 한미 연합대잠전 훈련인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 훈련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한미 잠수함·항공기 간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미 해군 서태평양잠수함사령부 주관으로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해군의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SS-Ⅲ·3천t급)과 P-3 해상초계기 2대가 참가한다. 특히 안무함은 국내 기술로 독자 설계해 건조한 잠수함으로는 최초로 해외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 해군은 사일런트 샤크 훈련에 장보고급(SS-I·1천200t급) 잠수함이 6회, 손원일급(SS-II·1천800t급)이 3회 참가했다.
안무함은 지난 4일 진해군항에서 출항해 17일 괌에 입항, 국내 방산 기술로 건조한 3천t급 잠수함의 장거리 원양항해 능력과 고수온의 열대 바다 등 다양한 수중 환경에서 작전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미 해군에서는 이번에 잠수함과 P-8 해상초계기가 참가한다.
한미 해군은 잠수함 추적·공격 훈련, 자유 공방전, 항공 대잠전 훈련을 통해 연합 해상 방위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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