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파라과이 상대 명예회복… 홍명보호 훈련 재개
수정 2025-10-13 00:12
입력 2025-10-13 00:12
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과 부주장 이재성이 12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에 0-5로 대패했던 한국(23위)은 14일 같은 곳에서 파라과이(37위)를 상대로 명예 회복에 나선다.
뉴스1
2025-10-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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