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특검 소환
수정 2025-08-08 10:55
입력 2025-08-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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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특검 소환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로 출석하고 있다. 정씨는 통일교 측이 2022년 4∼8월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2025.8.8 공동취재 -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특검 소환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로 출석하고 있다. 정씨는 통일교 측이 2022년 4∼8월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2025.8.8 공동취재 -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특검 소환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로 출석하고 있다. 정씨는 통일교 측이 2022년 4∼8월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2025.8.8 공동취재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로 출석하고 있다.
정씨는 통일교 측이 2022년 4∼8월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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