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최악 산불’ 최초 발화 지점
수정 2025-03-27 16:15
입력 2025-03-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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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라인 설치된 ‘역대 최악 산불’ 최초 발화 지점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3천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025.3.27 연합뉴스 -
‘역대 최악 산불’ 최초 발화 지점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3천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025.3.27 연합뉴스 -
‘역대 최악 산불’ 최초 발화 지점에서 바라본 피해 상황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며 먼 산에서 산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3천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025.3.27 연합뉴스 -
역대 최악 산불, 이곳에서 시작됐다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며 먼 산에서 산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3천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025.3.27 연합뉴스 -
‘역대 최악 산불’ 최초 발화지점 둘러싼 잿빛 산림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며 먼 산에서 산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3천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편집해 만들었다. 2025.3.27 연합뉴스
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3천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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