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흉기 난동범’에 경찰관 피습
수정 2025-02-26 13:45
입력 2025-02-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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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범에 경찰관 피습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에서 A 경찰관이 5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지고 있다. A 경찰관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4시께 사망했다. 2025.2.26 독자 제공 연합뉴스 -
흉기난동범 공격에 쓰러지는 경찰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에서 A경찰관이 50대 남성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지고 있다. A경찰은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4시께 사망했다. 2025.2.26 독자 제공 연합뉴스 -
흉기난동 50대에 경찰관 피습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에서 5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 2025.2.26 독자 제공 연합뉴스 -
경찰에 흉기 휘두르는 남성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에서 50대 남성 B씨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 A 경찰관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4시께 사망했다. 2025.2.26 독자 제공 연합뉴스 -
총기고 살피는 경찰들한밤중 거리에서 경찰관을 공격해 상처를 입힌 흉기 난동범이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26일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에서 경찰관들이 총기고를 살피고 있다. 2025.2.26 연합뉴스
새벽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 총격에 숨졌다.
26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분쯤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주변 인도에서 ‘불상의 남성이 따라온다’는 한 여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불상의 남성 A 씨(50대)를 검문하자 A 씨가 쇼핑백에서 흉기를 꺼내 경찰에게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금남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 중 1명인 경찰관 B 씨(50대·경감)가 이마와 볼에 상해를 입었다.
경찰은 저항하는 A 씨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으나 빗나가자 총기를 사용했다.
경찰은 A 씨의 하체를 겨냥해 총기를 사용했으나 근접거리에서 뒤엉켜 상체에 맞았고, 당시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총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상해를 입은 B 경감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오피스텔로 귀가 중인 여성 2명을 따라가다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기 사용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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