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가득
수정 2025-02-26 10:25
입력 2025-02-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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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자 짙어진 미세먼지새벽에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 시내 일대가 안개와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차 있다. 2025.2.26 연합뉴스 -
황사가 유입돼 수도권 곳곳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2025.2.26 뉴스1 -
‘미세먼지 가득’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종로 일대가 뿌옇다. 2025.2.26 연합뉴스 -
서울 미세먼지 가득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종로 일대가 뿌옇다. 2025.2.26 연합뉴스
26일 기상청과 환경부 등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예보됐다. 낮 기온이 평년(최고 7~12도)보다 1~4도 높은데,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6~4도)과 비슷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황사 등 영향으로 제주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권·충청권·호남권·경북은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제주에서는 늦은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륙은 건조하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내륙, 전남 동부, 경상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을 비롯해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등 동쪽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 산지에선 시속 70㎞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27일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가는 등 평년보다 포근하겠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10~15도 벌어지며 환절기 날씨가 예상된다. 동해안에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라 화재 등 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국 곳곳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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