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
수정 2025-02-25 16:15
입력 2025-0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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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배달, 딜리!25일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딜리’가 주문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논현.역삼 권역의 약 300개 건물로, 오는 5월 이후 1천여곳 이상으로 범위가 확장될 예정이다. ‘딜리’는 최대 20㎏까지 적재할 수 있고, 속도는 사람이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로봇에 부착된 카메라와 레이저로 주변 사물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충돌에 대비할 수 있다. 2025.2.25 연합뉴스 -
로봇배달 시대 개막, 달려라 딜리!25일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딜리’가 주문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논현·역삼 권역의 약 300개 건물로, 오는 5월 이후 1천여곳 이상으로 범위가 확장될 예정이다. ‘딜리’는 최대 20㎏까지 적재할 수 있고, 속도는 사람이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로봇에 부착된 카메라와 레이저로 주변 사물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충돌에 대비할 수 있다. 2025.2.25 연합뉴스 -
로봇배달 시대 개막, 달려라 딜리!25일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딜리’가 주문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논현·역삼 권역의 약 300개 건물로, 오는 5월 이후 1천여곳 이상으로 범위가 확장될 예정이다. ‘딜리’는 최대 20㎏까지 적재할 수 있고, 속도는 사람이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로봇에 부착된 카메라와 레이저로 주변 사물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충돌에 대비할 수 있다. 2025.2.25 연합뉴스 -
로봇배달 시대 개막, 달려라 딜리!25일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딜리’가 주문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논현·역삼 권역의 약 300개 건물로, 오는 5월 이후 1천여곳 이상으로 범위가 확장될 예정이다. ‘딜리’는 최대 20㎏까지 적재할 수 있고, 속도는 사람이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로봇에 부착된 카메라와 레이저로 주변 사물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충돌에 대비할 수 있다. 2025.2.25 연합뉴스 -
로봇배달 시대 개막, 달려라 딜리!25일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딜리’가 주문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논현·역삼 권역의 약 300개 건물로, 오는 5월 이후 1천여곳 이상으로 범위가 확장될 예정이다. ‘딜리’는 최대 20㎏까지 적재할 수 있고, 속도는 사람이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로봇에 부착된 카메라와 레이저로 주변 사물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충돌에 대비할 수 있다. 2025.2.25 연합뉴스
25일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딜리’가 주문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논현·역삼 권역의 약 300개 건물로, 오는 5월 이후 1천여곳 이상으로 범위가 확장될 예정이다.
‘딜리’는 최대 20㎏까지 적재할 수 있고, 속도는 사람이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다.
로봇에 부착된 카메라와 레이저로 주변 사물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충돌에 대비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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