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돼지농장서 불, 170마리 폐사
안승순 기자
수정 2025-02-06 10:42
입력 2025-02-06 08:28

경기도 여주시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170마리가 폐사했다.
6일 새벽 5시 50분쯤 여주시 오금동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농장 28개 동 가운데 120평 규모의 1개 동이 전소했고, 돼지 200마리 중 17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8명 등을 투입해 44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