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뼈대만 덩그러니’ 화마가 삼킨 덕유산 상제루
수정 2025-02-02 16:14
입력 2025-02-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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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불 탄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의 상제루에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발화 원인 등을 찾고 있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2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불 탄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의 상제루에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발화 원인 등을 찾고 있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2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불 탄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의 상제루에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발화 원인 등을 찾고 있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2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불 탄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의 상제루에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발화 원인 등을 찾고 있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2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불 탄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의 상제루에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발화 원인 등을 찾고 있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2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불 탄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의 상제루에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발화 원인 등을 찾고 있다. 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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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0시 23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 상제루 쉼터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한식 형태 목조건물로 지어진 상제루 쉼터는 등산용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2일 0시 23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 상제루 쉼터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한식 형태 목조건물로 지어진 상제루 쉼터는 등산용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2일 0시 23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 상제루 쉼터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한식 형태 목조건물로 지어진 상제루 쉼터는 등산용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2025.2.2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덕유산 설천봉(해발 1520m)의 관광휴게시설인 ‘상제루’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2일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화재 현장에서 발화 지점과 원인 등을 조사했다.
이날 감식에는 소방 당국과 전북경찰청 과학수사대,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
소방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방화로 볼 만한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체적 조사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방화 가능성은 작다”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0시 23분께 상제루에서 난 불은 곤돌라와 스노모빌을 타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
심야에 난 불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설천봉의 상징과도 같았던 한식 목조 건축물인 상제루가 모두 타 뼈대만 남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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